선물을 받았다 이것을...
우리나라도 이제 와인도 안드는곳이 여러 곳 있구나 생각하니 마음이 훈훈했다.
1.병 마개 열다가 다칠뻔했다. 소주병마개 만도 못했다.
2. 이게 와인인가?
어릴쩍 엄마가 포도에 설탕 소주 넣어 우려낸 마지막 찌꺼기 딱 그맛 정말 100프로 그맛이었다. 이 글을 쓰는 중에도 맛을 보는데 정말 이게 와인인가 싶다.. 이건 아니다 싶다. 이 맛이 향토주고 특산품이면 지금 생존해 계신 70-90대 대한민국100만명의 우리 어머님들은 모두 명장입니다. 이 맛은 정말 아닙니다.
국가나 지자체는 건전하고 성실한 시스템 을 도입하여 경쟁력있는 상품 개발을 유도해야 할 것이다.
이건 순전히 내 의견이다. 일부 공감하시는분도있고 아닌 분도있을것이다. 아닌건 아닌 것이다.